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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신혜, 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 뮤즈로 발탁

DATE 2014-10-01 / HIT 3475




배우 박신혜가 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아가타 파리'를 전개하는 ㈜스타럭스는 10~30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박신혜가 '아가타 파리'를 대표하는 새 얼굴이 됐다고 전했다. 새로운 뮤즈를 맞아 공개한 아가타 파리의 2014 F/W 시즌 화보에서 박신혜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모태 여신'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신혜는 이번 촬영에서 '러블리 프렌치시크'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 내내 아름다운 미소와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아가타 파리의 시그니처인 '스코티'가 돋보이는 컬렉션과 함께 얇은 라인의 팔찌와 쁘띠사이즈 시계 등을 레이어드해 여성스러운 선을 강조했다. 손가락 마디마디에 너클링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직접 고른 주얼리로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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