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4-08-19 / HIT 5061
프렌치 감성의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FAUX PAS PARIS) 런칭!
프랑스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가 국내 런칭했다. 강남역의 팝업 스토어로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 4월 1일 오픈했다.
뽀빠파리는 컬러풀(COLORFUL), 플레이풀(PLAYFUL), 펀(FUN), 프레시(FRESH)를 키워드로, 형형색색의 유니크한 젤리슈즈에 잼스(Jams)라 불리는 다양한 참 장식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슈즈에 장식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나만의 슈즈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플랫슈즈부터 옥스퍼드, 샌들, 레인부츠 등의 젤리슈즈는 물론 가방,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패션피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슈즈를 사면 뽀빠파리의 로고가 있는 기본 잼스가 포함되어 나가며, 다양한 디자인의 잼스는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브랜드명 뽀빠파리(Faux Pas Paris)의 ‘뽀빠’는 프랑스어로 헛디딤, 비틀거림이라는 뜻이다.
재미있고 유니크한 방식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프렌치 감성의 뽀빠파리 젤리슈즈는 온라인 쇼핑몰과 강남역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백화점을 통해서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