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8-09-19 / HIT 4007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알버 앨바즈(Alber Elbaz)와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한다.
패션계에 새로운 혁명을 불러일으킨 알버 앨바즈는 프랑스 명품브랜드 랑방(LANVIN)을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시킨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로,
이번 시즌 레스포색과 만나 ‘여성의 유쾌하고 행복한 축하의 순간’ 컨셉의 생동감 넘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댄스 위드 미' '러브 미 키스 미' '빅 키스'
'컬러 미 레오파드' '컬러 미 제브라' 등
앨바즈의 센스가 담긴 재치있는 메시지와 역동적인 그래픽은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레스포색 로고와 함께 11개의
디자인으로 담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위켄더, 토트백, 백팩, 파우치 등 다양한 디자인 과 함께 올 가을 유행인 레오퍼드 프린트와
알버앨바즈 특유 터치의 하트,일러스트 디자인의 참 과 클러치 등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출시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션피플들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레스포색 X 알버 앨바즈 컬렉션은 지금 바로 레스포색 공식 홈페이지 (www.lesportsackorea.com)와,
백화점 일부 매장(롯데본점, AK분당, 롯데잠실, AK수원, 롯데부산, 롯데영등포, 롯데전주)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