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6-10-05 / HIT 3546
프랑스 커스터마이징 주얼리 ‘레 조르젯’ 한국 런칭
하이퀄리티 가죽과 유니크한 컷팅이 돋보이는 프랑스 메이드 뱅글
수입 패션 브랜드 전문기업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프랑스 커스터마이징 주얼리 ‘레 조르젯(Les Georgettes)’을 국내 공식 런칭한다.
‘레 조르젯’은 여러가지 컬러의 가죽스트랩을 다양한 디자인의 커프스에 삽입하여 본인의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유니크한 컨셉의 주얼리 브랜드다. 2015년 겨울 프랑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로 런칭 6개월만에 프랑스 내 가장 주목 받는 주얼리 브랜드로 떠올랐으며, 주요 프랑스 백화점 55개점에 매장을 오픈 했다.
레 조르젯은 프랑스 내에서도 이미 유명한 주얼리 생산기업 알테스(ALTESSE)와 프랑스 가죽 생산기업 텍시어(TEXIER)의 만남에서 탄생된 브랜드로, 자체 기술력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전통성과 산업적 역량을 인정받는 기업에만 부여하는 인증마크 EPV라벨과, 예술적 가치와 환경윤리를 준수하는 프랑스 일부 브랜드만 획득 가능한 Joarillerie de France(주아이리 드 프랑스) 라벨이 증명하고 있다.
레 조르젯은 40여개의 가죽 스트랩과 다채로운 커팅 패턴, 여기에 7가지의 메탈 피니쉬로 100여가지의 뱅글 조합을 연출할 수 있어, 그 어떤 여성의 취향에도 어필이 가능한 다양한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시한다. 어떤 조합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 클래식하게 때로는 트렌디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해 프랑스 내 유명 셀러브리티는 물론 패션피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레조르젯은 백화점 팝업스토어 런칭을 시작으로,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정규매장을 오픈 했으며 향후 주요상권의 백화점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