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561.co.kr/brand/main/WC-BR
“한 번쯤 꿈을 위해 과감히 도전해야 할 때가 있죠”
리치몬트(Richemont)와 LVMH
그룹의 까르띠에(Cartier), 보메 메르시에(Baume
& Mercier), 제니스(Zenith) 등의 명품 시계 브랜드에서 수년간 일해
온 브리스 조네(Brice Jaunet)는 2012년 자신만의
시계 브랜드인 브리스톤(Briston)을 런칭하였습니다.
그의 기업가 정신은 할아버지 자끄 조네(Jacques jaunet)로부터
물려받았습니다.
자끄 조네는 1967년 “뉴망(New Man)”이라는 프랑스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창립하였으며, 브리스가
스포츠에 남다른 열정을 갖게 해 준 원천이기도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스타일의 시계를 추구했던 브리스는 영국 옥스포드 유학 시절 경험한 폴로, 크리켓과 같은 전통적인 브리티시 스포츠에 영감을 받아 스포티 시크(Sporty
Chic)라는 독창적인 컨셉의 시계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브리스톤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