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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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Gucci Timepieces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설립된 구찌(Gucci)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100주년을 맞은 이후에도 구찌는 회장이자 CEO인 Jean-Francois Palus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Sabato De Sarno의 리더십 아래 창의성과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 혁신을 기념하며 럭셔리 패션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구찌는 패션, 가죽 제품, 보석 및 안경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럭셔리 하우스를 소유한 글로벌 명품 그룹 Kering의 일부입니다.

구찌는 1970년대 초부터 구찌 타임피스 컬렉션을 디자인, 개발 및 제조해 왔으며, 분명하고 명확한 디자인 접근법으로 가장 믿을 수 있고 일관된 시계 브랜드로 성장해 왔습니다. 스위스에서 제작되는 타임피스 컬렉션은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장인 정신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독점적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공급됩니다.
스타럭스는 1988년부터(구.우폰물산) Gucci Swiss Timepieces SA의 공식 파트너로서 구찌 타임피스를 한국 시장에 소개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주얼리 컬렉션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터로킹 워치 컬렉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현대적인 우아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구찌 인터로킹 워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인터로킹 워치 컬렉션은 쿠션 셰입의 케이스와 스몰 세컨즈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하우스의 상징적인 인터로킹 G 모티브가 특징입니다. 특히, 스포티한 디자인과 우아한 디자인에서 다채로운 스타일의 워치를 선보입니다.

스포티한 디자인에서는 정확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두 가지 스타일의 41mm 오토매틱 버전과 세 가지 스타일의 41mm 크로노그래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블랙과 블루 및 그린 색상으로 제공되며, 정확한 시간 측정을 위한 세 개의 서브 다이얼과 두 개의 푸셔(pusher)가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경과 시간을 속도로 변환하는 타키미터(tachymeter) 또한 적용돼 있어 기능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41mm 오토매틱 워치는 브러시드 블루 또는 블랙 PVD의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고, 스포티한 러버 소재 스트랩이 특징입니다. 6시 방향에 위치한 인터로킹 G 모티브가 초침 역할을 하며, 크라운에는 워치 색상과 대비되는 색상의 링을 통해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다음으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두 가지 버전의 29mm 워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디테일 하나 하나에 우아함이 담긴 핑크 톤의 선 브러시드 실버 다이얼 또는 선 브러시드 핑크 다이얼의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는 이번 스타일은 시간을 표시하는 마커(markers)에 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으며 스몰 세컨즈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인터로킹 G 모티브가 특징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쿠션 셰입의 케이스는 세련된 워치 디자인에 깊이감을 더하는 동시에 구찌의 현대적인 미학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