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비나더 10주년 기념, 누라 프렌드십 브레이슬릿 출시
영국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가 누라 프렌드십 브레이슬릿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자선 활동을 진행한다.
오랜 시간
소외된 여성들을 지원하며 여성 인권 신장에 노력해 온 모니카비나더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며
누라 프렌드십 브레이슬릿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 중 일부를 국제 여성 자선 단체 ‘워먼 포 워먼 인터내셔낼’ 후원금으로 기부해 전 세계 고통 받는 여성들의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보다 의미 있는 메시지를 새길 수 있도록 바의 크기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프렌드십 브레이슬릿의
바와 다르게 우아한 곡선으로 제작됐으며, 매끄럽게 빛나는 표면에는
단순히 짧은 문구가 아닌 다양한 스토리를
인그레이빙 할 수 있어 모니카비나더만의 커스터마이징 주얼리 수준을 한층 높였다.
또한 메탈릭한 컬러
코드를 활용해 시크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했으며 바의 크기에 따라 각각 미니, 라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모니카비나더의
누라 프레드십 브레이슬릿은 시즌 한정 제품으로
온라인 부티크 외 강남
부티크,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
대구 신세계 백화점, 현대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AK PLAZA 수원점, 롯데 백화점 잠실점, 롯데 백화점 부산 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신세계면세점 본점,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JDC면세점, 신라면세점 서울점, 두타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