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로봇, 고양이 ‘체셔’ 냐브릭과 늘 바쁜 ‘흰 토끼’ 라브릭 발매
아트토이 전문 브랜드 킨키로봇(Kinki Robot)이 월트 디즈니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고양이 ‘체셔’ 냐브릭과 와 늘 바빠 허둥지둥 뛰는 ‘흰 토끼’ 라브릭을 출시했다.
킨키로봇의 냐브릭 체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고양이 체셔의 특징인 줄무늬와 항상 웃고 있는 쭉 찢어진 입
모양,
크고 귀여운 꼬리까지 장난스러운 모습을 완벽 재현하였다. 400%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냐브릭의 관절의 컨트롤이 자유로워 영화에서 사라졌다가 등장하고,
자유자재로 몸을 움직이는 특징도 담았다.
킨키로봇의 라브릭 화이트 래빗은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이끄는 장본인인 등장인물로
중요한 특징인 회중시계 외에
노란 조끼와 빨간 재킷, 작은 안경을 똑같이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등장인물인 ‘체셔’ 냐브릭과 ‘흰 토끼’ 라브릭은
킨키로봇 공식홈페이지(www.kinkirobot.com)와
전국 킨키로봇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